[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조아제약은 유용단백질 생산에 사용될 수 있는 '돼지의 알파엑스 1 카엔 유전자'와 ' 베타 카제인 유전자' 프러모터 등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조아제약은 "기존의 Roche사의 형질전환용 발현벡터를 대체하고자 개발 완료한 특허"라면서 "현재 연구가 진행중인 EPO 및 성장호르몬에 대한 형질전환 복제돼지의 제작에 있어 앞으로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를 피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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