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문화 명소인 그랑 팔레에서 열린 LG전자 시네마 3D 범유럽 출시 행사에서 LG전자자는 가로 27m, 세로 11m의 대규모 최대 스크린을 설치 3D 영화 리오를 감상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1452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기네스 레코드협회로부터 2개 부문의 세계기록 인증서를 받았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여배우 소피마르소(가운데)가 참석해 3D TV를 시청,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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