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농협유통이 창사 16주년을 맞아 1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무려 25일간 '창사 16주년 가격도 품질도 정직한 No1. Hanaro' 행사를 진행한다.우선 '대표 농·축·수산물 및 생필품 파격가전'으로 오는 27일까지 시금치와 사과, 친환경브로콜리, 삼겹살, 돼지 앞다리살, 영광참굴비, 오뚜기참기름, 스파크(리필형) 등을 최대 49% 할인 판매한다.'16大 기획상품 특가전'에서는 사과와 감귤, 안심계란, 간고등어, 고추장, 양조간장, 진라면, 코디울트라휴지, 미쟝센샴푸·린스를 삼성카드로 구매할 경우 추가로 할인해 준다.이달 28일부터 진행하는 '신선식품 릴레이전'에서는 일자별로 딸기와 참다래, 양배추, 표고, 참외, 배, 생물고등어, 세척당근, 대파, 활전복, 파파야멜론, 수박, 햇양파, 마늘쫑, 제주은갈치, 방울토마토, 토마토, 호박고구마, 애호박, 선동오징어 등을 최대 44% 저렴하게 판매한다.농협유통은 행사기간 중 특정 품목을 구매할 경우 경품 응모권을 나눠주고 5월9일 각 점별 추첨을 통해 LED 3D TV(42인치, 5명), 삼천리자전거(30명), 쌀(20㎏, 262명) 등 총 297명에게 경품을 나눠준다. 또 하나로회원에 한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쿠폰을 증정하고 모은 쿠폰 수량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한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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