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스승' 이병용 프로, 프랜차이즈사업

'욘사마의 스승' 이병용 프로(41ㆍ사진)의 매직스윙 아카데미가 피트니스센터와 함께 프랜차이즈사업을 시작한다. 매직스윙 아카데미는 과학적인 매뉴얼을 토대로 누구에게 배우더라도 일관된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10세션을 기본으로 1대1 레슨으로 이루어진다. 골프에 필요한 근육을 발달시키는 동시에 무너진 밸런스를 잡아주는 등 기본에 충실하고,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스윙 교정이 핵심이다.피트니스센터는 퍼스널트레이너를 체계적으로 교육시켜 헬스기구들의 배치를 아예 골프에 맞게 정렬하는 등 운동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재 30여명이 트레이너 교육을 받고 있으며 관심있는 프로도 모집 중이다. 아카데미와 제휴한 오케이 토탈피트니스 프랜차이점이 곧 오픈될 예정이다. (02)3443-67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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