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지난 2월 15.4에서 3월 17.5을 높아졌다고 15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뉴욕의 제조업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쓰인다.이번에 발표된 지수는 블룸버그통신이 앞서 집계한 전망치 16.1을 큰폭으로 상회하는 기록이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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