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보광훼미리마트는 8일 비빔밥도시락 2종을 출시했다.전통비빔밥(320g, 2500원)과 산채비빔밥(320g, 2500원) 등으로 전통비빔밥은 버섯볶음, 고사리나물, 당근채, 무생채, 콩나물, 시금치나물로 구성해 전라도 전주비빔밥 맛을 재현했다.산채비빔밥은 무나물, 버섯볶음, 애호박볶음, 고사리나물, 콩나물, 취나물을 담았다.이 비빔밥 도시락은 지난달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개최된 훼미리마트 상품전시회에서 사전 모니터링 결과 총 1만명 중 90%에게 최고점을 받은 제품이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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