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1조원 규모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발행회사는 현대건설이고 처분금액은 1조원으로 자기 자본 대비 7.78% 규모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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