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경인지역에 위치한 모아저축은행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박현우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현우 이사는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한양투자금융과 합병된 하나은행에서 30여년간 지점영업과 대기업금융 RM 등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다. 모아저축은행은 이번 이사 선임으로 기업여신 영업력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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