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희망의 버디기금' 전달

박인비(22)가 30일 '희망의 버디기금' 450만원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했다.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2만원씩 모아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 성취 기금으로 마련한 돈이다. 지난해에는 758만원을 기부했다. 박인비는 그동안 난치병 어린이를 위해 500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고, 내년에도 기금을 계속 적립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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