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GS건설은 사우디 IPC(International Polymers Company)로부터 약 4400억원 규모 EVA 생산시설 관련 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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