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효성, 데뷔 전 모습 공개..'풋풋+청순'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의 데뷔 전 풋풋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공개된 전효성의 사진은 지난해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의 한 프로그램 '시크릿 스토리'에 출연할 당시 모습이다. 특히 프로그램 촬영 당시에는 시크릿이 데뷔 전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지금과는 다른 흑발의 모습이어서 신선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민낯으로 출연했음에도 변치 않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 모습도 좋지만 예전 모습도 매력적이다", "청순한 매력이 너무 좋다", "초심을 잃지 않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당분간 개별 활동을 소화하며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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