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사당로 디자인 거리 조성 후 깔끔해진 모습
이에 따라 인도 시설물을 최소화해 보행자의 안전 공간 확보, 한전주와 통신선 지중화를 통한 시각적 개방감 부여, 무질서하게 심어져 있던 나무 재정비, 인도에 작은 쉼터 조성 등 사람 내음이 나는 걷기편한 보행로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특히 인도와 인도 사이의 이면도로 입구 부분을 수평으로 개선하고 인도석과 경계석 식별이 용이하도록 구분, 시공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문충실 구청장은“디자인 서울 거리조성으로 사당로가 보행자가 주인인 도로로 다시 태어났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기호에 맞고 지역 특성을 잘 살린 도로 특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