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상담 장면
화상상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특별 방문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화상상담은 대학 입학사정관을 지내고 대학교육협의회에서 입시전문 상담가로 활동한 전문상담가가 맡게 되며, 현직 고등학교 진학상담교사로 구성된 서울시 교육청진학지도지원단의 5명도 참여한다. 구는 12월 9~10일 강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선착순 접수하고, 11일부터 19일까지 일정별로 총 50명에 대하여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1차 상담은 1차상담은 12월 11~12일 오전 10 ~오후6시(선착순 16명), ▲2차 상담 12월 13~17일 오후 3 ~ 10시 (선착순 18명) ▲3차 상담 12월 18~19일 오전 10 ~오후6시(선착순 16명)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