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중국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가 향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29일 2010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고 크로스파이어는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9월 동시접속자 200만을 돌파한 후 트래픽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크로스파이어를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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