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씨티씨바이오는 7일 박테리오파지 유래 용균단백질 작용에 의해 제조된 세균파쇄물과 이를 포함하는 동물 질병 예방용 백신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지분투자 회사인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에 5억 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 강경훈 기자 kwk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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