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연봉·수당 100% 인상..팀내 '2위'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블루 드래곤' 이청용(볼턴)이 구단과 연봉 100% 인상에 계약기간 1년 연장 조건에 재계약했다. 이에따라 이청용은 중앙 수비수 개리 케이힐에 이어 팀내 두번째로 높은 고액 연봉 선수가 됐다.이청용은 지난해 8월 이적료 350만 달러(44억원), 연봉 15억원선(세후 10억원)에 볼턴과 3년 계약했다. 1년 마다 연봉을 조정하는 조건이었다. 이청용의 에이전트인 김승태 티아이스포츠대표는 지난달 말 영국에서 구단과 재계약 및 연봉 문제를 마무리지었다.새로운 계약 조건에 따르면 연봉과 출전수당 모두 100% 인상됐고 당초 2012년 6월까지였던 계약 기간도 1년 연장돼 2013년 중순까지 뛰게 됐다.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대중문화부 조범자 기자 anju1015@ⓒ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