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골프 클래식'에서 홀인원하면?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경기도 광주 이스트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재규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0 재규어 골프 클래식(Jaguar Golf Classic)'을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0 재규어 골프 클래식'은 VIP 마케팅의 일환으로 재규어 고객 200여명이 참여한다.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는 재규어 뉴 XF 3.0D 모델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남녀 우승자 각각에게는 고급 아이언 클럽세트가 수여된다. 이외에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베스트 드레서 등을 선정해 상품과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이동훈 대표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재규어 골프 클래식'은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마케팅을 기획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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