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독일 인터페인과 합작법인 설립

[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LG하우시스는 30일 독일 인터페인사와 합작해 울산 울주군에 로이(Low-E) 유리 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작법인의 자본금은 299억원이며, LG하우시스와 인터페인이 각각 80%, 20% 비율로 설립한다.박수익 기자 si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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