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8월 16일(음력 7.7)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8. 16. (음력 7. 7 戊戌日) 子 (쥐) 84년생 : 일회일비 하지 말라. 인생은 파도타기와 같다. 72년생 :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라. 오기로는 안된다. 60년생 : 미워도 다시 한 번. 상대를 탓하지 말고 훗날을… 48년생 : 금전거래 신중 하라. 자칫하면 실수할라. 丑 (소) 85년생 : 불편한 일 발생될 운. 가벼운 마음 필요하다. 73년생 : 출근길 소지품 주의하라. 직장에 힘든 일 예상된다. 61년생 : 윗사람과 마찰이 예상된다. 물건파손에 주의. 49년생 : 치아관절에 무리 있다. 미리미리 대비하라. 寅 (범) 86년생 : 꽃보다 아름다운 건 웃음이다. 미소를 잃지 말라. 74년생 : 용쟁호투. 대립, 다툼 예상된다. 지혜를 발휘하라. 62년생 : 자신의 생각처럼 쉽지 않다. 원칙을 따르라. 50년생 : 인생의 희로애락은 상대성 인연에 따른다. 卯 (토끼) 87년생 : 남을 위해 배려하는 운세. 서비스 정신 필요하다. 75년생 : 화합, 화해하는 운세. 남성은 가사분담 득이 된다. 63년생 : 자녀 방학숙제 개학교제 확인하라. 애정 운 길하다. 51년생 : 대인관계 원활하다. 계약이나, 택일 운세. 辰 (용) 88년생 : 변화가 예상된다. 다툼이나 시기는 손해 본다. 76년생 : 예상문제 틀릴 운세. 결과를 함부로 예측 말라. 64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공평하게 나누어야. 52년생 : 자녀와 대화는 다음으로 잘잘못 따질 운세. 巳 (뱀) 89년생 : 모든 일은 첫 단추가 중요하다. 불쾌지수 높아질라. 77년생 : 내 마음과 같지 않다. 밑 빠진 독물 채우는 운세. 65년생 : 많은 생각 하지 말라. 오늘할 일 하면 된다. 53년생 :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란다. 이별수가 보일 운. 午 (말) 90년생 : 특수교육, 훈련받는 운세. 역전승 이루겠다. 78년생 : 포수, 투수가 사인을 교환하듯 의견을 조율하라. 66년생 : 사업의 흥망성쇠는 직원과 원활한 소통이다. 54년생 : 높은 산일수록 계곡은 깊은 법. 끌어안고 가야할 운. 未 (양) 91년생 : 많은 계획 세우지 말라. 부담 없이 하나부터… 79년생 :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다. 부담될 일은 하지 말라. 67년생 : 자녀고집 이기려 하지 말라. 긁어서 부스럼 만들 운. 55년생 : 반찬투정 하지 말라. 쓸데없는 태클은 엘로 카드. 申 (원숭이) 80년생 : 칼과 방패 손에 쥘 운. 이론과 신기술을 연마하라. 68년생 : 상대를 존중하고 인정하라. 울며 겨자 먹는 운세. 56년생 : 세상살이 살다보면 져줄 때도 밑질 때도 있다. 44년생 : 백지장도 맞들어야 수월할 운. 나누어야 빛이 난다. 酉 (닭) 81년생 : 윗사람과 면담 운세. 승진, 취직, 할 수 있다. 69년생 : 어려움이 있다 해도 옛정으로 희망 올 운. 57년생 : 헛소리를 하더라도 상대가 찰떡같이 알아줄 운. 45년생 : 옛사람 생각난다. 헌것도 새 것되어 돌아올 운. 戌 (개) 82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 이성 친구, 맡은 업무 변화운세. 70년생 : 계획변동 있을 운세. 신기술은 연구하라. 58년생 : 내가 할 일 남이 할라. 아침 일찍 서둘러라. 46년생 : 무슨 일을 하더라도 돼지·닭띠 끼게 하라. 亥 (돼지) 83년생 : 크게 될 일 없다 해도 안될 일은 없을 운세. 71년생 : 옛 스승 잊지 말라. 이익만을 생각하면 낭패 본다. 59년생 : 지성이면 감천운세. 자존심은 두고 가라. 47년생 : 자연의 이치는 세상에 가르침임을 명심하라. 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윤태희 기자 th2002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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