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이 오는 5일 주식워런트증권(ELW) 5개 종목을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 공급은 CS증권에서 담당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발행하는 ELW 5종은 삼성화재해상, 삼성물산, 대한항공, 현대제철,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5개 종목이며 발행총액은 153억원이다.교보ELW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iprov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대표전화(1544-0900)로 하면 된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솔 기자 pinetree19@<ⓒ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