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상어의 신비전시장
지난 2월 말까지 전시된 ‘지구의 정복자 딱정벌레’ 전에는 비단벌레 5만7000마리로 만들어진 작품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이의형 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포식자로 알려진 상어의 놀라운 능력 뿐 아니라 생태계 내에서의 중요성과 환경보호 필요성까지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한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지난 2003년 7월 개관 이후 연간 이용객이 30만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자연사박물관으로 도심 속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는 안산도시자연공원에 위치하고 있다.또 자연 속에서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야외 체험교실, 박물관 교육장에서 다양한 주제로 실험과 관찰학습을 하는 박물관교실, 전시장을 중심으로 관람 학습지를 풀어보는 박물관 투어 등을 진행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