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사조대림은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프리미엄급 ‘고추잡채 해물완자’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징어와 고급 연육을 주원료로 해 순수 해물맛이 뛰어나고 씹는 맛이 쫄깃하며, 고추와 부추 등 100% 국내산 채소와 당면을 첨가해 식감을 살렸다. 또 굴소스와 청양고추가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가정에서 조리시 별도로 계란옷을 입히지 않고 반 해동시킨 뒤 후라이팬에 바로 구워먹을 수 있게 편리함을 살렸으며, 명절 제수용, 잔치음식이나 술안주, 아이들 간편 영양간식으로 좋다. 또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HACCP인증을 받고 안전성을 강화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소비자가격은 285g 용량에 2580원, 570g 용량에 5150원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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