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환경부 주최로 열린 '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선물하다-전국 한 등 끄기'행사에 참여한 광화문 일대 주요 건물들의 조명이 10분간 꺼지고 있다. 20:00 부터 10분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 N타워, 63빌딩, 부산 타워, 오이도 빨간 등대등 전국 주요 상징물및 대형건물 1,357개소도가 동참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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