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리바트(대표 경규한)는 경기도 평택시 '리바트 숲 가꾸기'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작년 탄소 중립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성한 이 숲은 총 13헥타르(ha)에 5000그루의 묘목을 심은 것을 시작으로 매년 2차례 정기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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