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이종상 전 토지공사 사장
경남 고성 출신으로 경남고와 서울대를 나와 서울시 고위공무원과 토지공사 사장을 지낸 이 전 사장은 과거 송파구청 건설관리국장을 지낸 지방행정 전문가다.특히 이 전 사장은 최근 송파구 방이동으로 지난 1일 이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같은 소문이 무성해지고 있다.그러나 이 전 사장은 기자와 통화에서 "방이동으로 이사온 것은 아이 결혼 때문에 온 것이고 후보 예비 등록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은 설을 극구 부인했다.이 전 사장은 "강동에 오래 살았고 송파구에 근무할 때 일을 많이 해서 그런 소문이 돈 것같다"고 덧붙였다.그러나 한 관계자는 "한나라당이 공천자를 발표하지 않은 시점에서 어떻게 사실을 확인하겠느냐"며 "사실상 이 전 사장의 후보 확정으로 보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 전 사장은 지난해 9월 마지막 한국토지공사 사장을 지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