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 권오남 사장을 비롯한 봉사단 40여명이 7일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에 2000주의 철쭉 묘목을 심는 '행복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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