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식 특허청장, 이집트에서 아랍지역과 지재권 협력 강화 주 내용으로 서명
고정식 특허청장, 지식재산협력 위한 ‘카이로 공동선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17일(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LAS(아랍국가연맹) 본부 콘퍼런스 룸에서 고정식 특허청장(사진 오른쪽부터), 시마 바부스(Sima Babous) LAS 사무차장, 제프리 오네야마(Geoffrey Oneyeama) WIPO 사무차장이 우리나라와 아랍지역간 지식재산 협력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한 ‘카이로 선언’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집트 카이로에 자리잡은 LAS(아랍국가연맹) 본부 콘퍼런스 룸에서 17일(현지 시간)고정식 특허청장(사진 오른쪽부터), 시마 바부스(Sima Babous) LAS 사무차장, 제프리 오네야마(Geoffrey Oneyeama) WIPO 사무차장이 환담하고 있다.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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