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백화점,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그랜드백화점은 전년대비 투자자산 처분손익 감소 및 이자비용 증가로 인해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자산총액 2조원이상인 법인은 15%)이상 변동했다고 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직전사업연도 1266억원에서 당해사업연도 1211억원, 영업이익은 직전사업연도 57억원에서 당해사업연도 56억원으로 변동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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