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박찬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이 지난 3일~5일 금호석유화학 주식 4만485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박 전 회장의 지분은 7.3%로 감소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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