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4분기 GDP성장률 연율 -2.8%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싱가포르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연율 -2.8%를 기록했다고 19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싱가포르는 올해 GDP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3~5%에서 4.5~6.5%로 상향조정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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