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올해 영업익 3200억원·당기순익 '흑전' 목표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아시아나항공이 올해 매출액 목표를 4조5000억원, 영업이익 목표는 3200억원으로 잡았다고 9일 공시했다. 아울러 올해에는 지난해 적자에서 벗어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이 목표다.아시아나항공은 실적 전망치 기준으로 유가(WTI·서부텍사스유)를 배럴당 80달러, 환율은 1100원으로 잡았다. 아울러 항공기 운영대수는 지난해 69대에서 올해 말 68대로 계획했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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