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안국약품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현 공장을 리모델링(CGMP) 및 보수 작업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생산중단금액은 779억5196만4268원으로 최근 생산총액 대비 100%를 차지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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