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닥스키즈]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배우 장신영이 세살배기 아들 위정안이 함께 패션화보를 촬영했다.영국 의류 브랜드 닥스키즈(DAKS KIDS)는 8월 공식 런칭을 앞두고 모델 장신영 모자의 광고 화보를 28일 공개했다. '세련되고 당당한 엄마와 사랑스러운 아이'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장신영은 어린 아들과 함께 세련되면서도 도시적인 모자 룩을 선보였다.닥스 키즈 부창규 마케팅 본부장은 "당당하고 세련된 엄마의 콘셉으로 촬영했다. 젊고 세련미 넘치는 신세대 엄마를 대변하는 장신영의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고 장신영의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닥스키즈 제품은 오는 8월 전국 25개의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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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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