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토, 살롱 헤어ㆍ두피케어 서비스 실시

국내 헤어숍 헤어바이미가 통해 맞춤형 관리 서비스 제공

헤어케어 브랜드 '피토'()가 본격적인 국내 서비스를 실시한다. 탈모와 모발손상복구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알려진 이 브랜드는 국내 헤어숍 '헤어바이미가'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피토의 모든 제품은 40가지 이상의 식물추출액과 에센셜 오일이 들어간다. 이밖에도 방부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알루미늄과 유리로 패키지를 제조하고 고도로 정제된 물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뿐만 아니라 문제의 근원을 치유하기 때문에 다시 손상이 발생해도 스스로 회복할 수 있게 해 더욱 빠른 복구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헤어바이미가 역시 20~30대 여성을 위한 맞춤형 헤어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간편한 시술을 돕는다. 이번 피토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사전에 홈페이지() 예약 고객에게는 피토 삼푸ㆍ마스크 홈케어 샘플키트를 제공한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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