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계, 국회에 비정규직법 개정 촉구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왼쪽) 등 경제단체 부회장단은 18일(목) 국회를 방문,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만나 비정규직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했다. 경제단체들은 17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경제계 입장’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오는 7월 이후 비정규직 대량실직사태가 우려되는 만큼 “여야는 6월 임시국회를 조속히 개원하여 사용기간 제한을 폐지하거나 최소한 연장하는 방향으로 비정규직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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