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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소지섭과 한지민이 23일 오후 충청북도 청원군 양청리 한 거리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 촬영 현장 공개에서 극중 이초인(소지섭 분)을 향해 돌진해 오는 차량에 오영지(한지민 분)이 몸으로 막아서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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