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5월 경제전망 확인부터" 이창용 총재 기자회견 발언 함의는[BOK포커스]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4월 동결·인하 의견 1인…향후 3개월 만장일치 인하'
1월 금통위와 오버랩…불확실성 숨 고르기 상황 유사

이 총재 "5월 경제전망 확인 먼저" 발언 수차례
"성장률, 기존 전망 상당폭 하회" 예상한 상황서
'5월 성장 전망 하향+금리 인하' 전망에 무게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로 갑자기 어두운 터널에 확 들어온 느낌…어두워진 상황에는 스피드를 조절하면서 밝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지 않겠나."


1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연 2.75% 유지) 결정에선 지난 1월 금통위 상황이 겹쳐 보였다. '금리 인하 사이클 속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숨 고르기' 차원의 동결이란 점에서다. 금리 동결 결정과 1인(신성환 금통위원)의 0.25%포인트 인하 소수의견, 향후 3개월 내 조건부 금리 인하 만장일치 의견이 나왔다는 점에서도 결을 같이 했다. 이달 금리 동결을 이끌어낸 주요인은 실체를 드러낸 트럼프발 관세 폭탄에 따른 통상여건 불확실성이다.


"5월 경제전망 확인부터" 이창용 총재 기자회견 발언 함의는[BOK포커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동결 후 열린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은행
AD
"5월 경제전망 확인 먼저" 판단 이연 발언, 해석은

이창용 한은 총재는 전날(17일) 금통위 금리 결정 후 열린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5월 경제전망 발표와 함께 더 자세히 얘기하겠다"는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 모두발언에서 올해 성장률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올해 성장률이 2월 전망 당시 '비관 시나리오(올해 1.4% 성장)'보다 낮은 수준일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올해 최종 금리 수준에 대한 시각을 알려달라는 요청에,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영향에 대한 물음에 모두 '구체적인 내용은 5월 경제전망을 확인 후 말씀드리겠다'는 답변으로 판단을 이연했다.


일차적으로 이는 말 그대로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현시점에선 상황을 예단하기 쉽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 총재는 "현재로서는 전망의 기본 시나리오조차 설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향후 성장 경로를 예측하는 데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고 했다.


다만 경기 판단 방향성은 명확했다.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지난 2월 전망치인 1.5%를 '하회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봤다. 올해 1분기 성장 부진과 예상보다 '상당히 강화된'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서다. 특히 올해 1분기엔 내수와 수출이 모두 둔화하면서 마이너스 성장에 그쳤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한은은 2월 경제전망에서 1분기 0.2% 성장을 점친 바 있다. 이 총재는 정치 불확실성이 예상보다 장기화하면서 경제 심리 회복이 지연된 점, 대형 산불과 일부 건설 현장 공사 중단과 같은 이례적인 요인이 가세한 점 등을 1분기 성장률 부진의 근거로 들었다.


'아직 베이스라인도 못 잡은 상황이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나, 올해 성장률이 종전 비관 시나리오(1.4%)보다 낮은 수준일 것이라는 점 역시 명확히 했다. 이 총재는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을 봤을 때 상호관세 유예를 고려하더라도 대중국 관세율이나 품목별 관세율, 10% 기본관세 등에서 이미 지난 2월에 전망했던 시나리오는 너무 낙관적"이라며 "5월 전망치에는 관세 영향을 더 크게 반영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5월 경제전망 확인부터" 이창용 총재 기자회견 발언 함의는[BOK포커스]
'5월 성장 전망 하향+금리 인하' 전망에 무게

시장의 '5월 인하론'에는 더욱 무게가 실렸다. 이번 금통위에서 금리 동결이 결정됐음에도, 성장의 하방 위험이 크게 높아졌다는 사실을 강조했다는 점에서다. 지난 1월 금통위와 전개 상황이 유사하다는 점도 다음 달 금리가 내릴 것이란 의견에 힘을 싣는 대목이다. 1월 역시 저성장 우려와 함께 이 총재를 제외한 금통위원 6인의 3개월 포워드 가이던스가 인하를 향해 있었고, 2월 성장 전망 하향 조정과 함께 금리 인하가 이뤄졌다. 이 총재 역시 "5월 경제전망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낮출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기 때문에 5월에 발표될 전망 수정치와 금융·외환시장 상황 등을 보면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인하 가능성을 열어놓는 것이 좋겠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달 동결 결정에 무게추를 더한 금융 불안정과 한미 금리차 우려 등은 확인해야 할 변수다. 이 총재는 "환율 변동성 축소 여부는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각국이 결과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일지, 관세정책에 따른 미국 인플레이션과 성장 변화와 이에 따른 미국 통화정책이 어떻게 전개될지, 아직 영향이 남은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얼마나 빨리 해소될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봤다. 원화가 여전히 펀더멘털보다 절하돼 있는 건 미·중 관세전쟁 국면에서 중국과의 밀접한 교역 관계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결국 환율이 금리 인하를 뒷받침할 정도로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적당한 레벨'에 왔는지는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 알 수 있다는 얘기다.


AD

한미 금리차 우려 역시 부담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통화정책 조정에 앞서 경제 상황을 더 관망하겠다는 입장으로 당분간 정책금리 인하에 나서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미국 정책금리는 4.25~4.50%로, 한미 금리 격차는 상단 기준 1.75%포인트다. 다만 이 총재는 "(금리 결정 시 한미 금리차 부담의) 영향을 받겠지만, 기계적으로 (숫자 만을 보고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