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형마트·SSM, 심야영업·의무휴업에 발목 [역주행하는 유통 규제]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①"손가락 쇼핑 시대"…경쟁력 잃은 '마트·SSM'

대형마트 심야영업 제한·의무 휴업일 지정 실효성 논란 재부각
e커머스 시장 '온라인 장보기' 무게 중심 쏠려 "새벽배송 역차별"
대형마트·SSM 점포 수 해마다 줄어…작년 매출 각 2.3%, 9.1% ↓
"1개 점포 문 닫으면 1374명 고용 감소…골목상권 발전 취지도 무색"
"시대 착오적 규제 손봐 내수 활성화·일자리 창출 등 선순환 꾀해야"

대형마트·SSM, 심야영업·의무휴업에 발목 [역주행하는 유통 규제]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발표를 앞두고 있는 2일 서울 한 대형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식재료를 구매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코로나19 사태를 겪어내면서 유통업계 패러다임 전환에도 속도가 붙었다. 온라인 장보기가 오프라인 장보기를 위협할 정도로 고속성장했고,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꼭 TV 앞이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익숙한 상황이 됐다. 그러나 유통 산업 전반에 걸친 규제는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채 과거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대형마트는 2010년 도입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발목이 잡혀 있다. 오전 12시부터 10시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매월 2일 의무 휴업일을 지정하며 전통시장 반경 1㎞ 내 3000㎡ 이상 점포 출점을 제한하는 내용이 골자다. 전통시장을 살리고 중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였으나 실효성 논란은 최근 더욱 거세졌다. TV홈쇼핑은 방송법 등에 따라 5년 마다 재승인을 받아야 하는 처지다. 방송심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서 60개 이상의 규제 심의도 받는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 속 방송유통사업자로서의 독점적 지위는 무너졌지만 규제는 타 채널 대비 과도하게 촘촘하다는 게 업계의 주장이다. 주류업계에선 시장 확대에 따른 규제 현실화와 여기에서 파생된 전통주 기준 논란이 화두다. 주세법상 전통주로 분류되면 주세 감면과 온라인 판매 허용 등 혜택이 주어지는데, 그 기준이 주종이 아닌 제조지역·제조자여서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 빈번하다. 산업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시대 착오적 규제에서 벗어나 현실을 반영한 새 기준을 마련할 때가 됐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아시아경제는 유통 산업 분야별 상황을 파악, 현실을 전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최근 2년 새 마트·SSM 143개 페점…골목시장 보호 취지 무색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전성기를 누렸던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은 최근 2년 새 각각 22개, 112개 폐점했다. 골목시장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도입된 심야 영업 제한, 매월 2일 의무휴업일 지정 등 강력한 규제가 지속되면서 경쟁력을 잃은 탓이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SSM 점포 수는 해마다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마트는 2019년 406개에서 지난해 384로 줄었고, 같은 기간 SSM은 1215개에서 1103개로 감소했다. 대형마트와 SSM의 점포 수 감소는 매출액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온라인(15.7%)과 오프라인(7.5%) 부문 모두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오프라인에선 백화점(24.1%)과 편의점(6.8%)의 매출은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와 SSM은 각각 2.3%, 9.1%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 유통업태의 매출 순위는 2019년까지 대형마트-백화점-편의점 순서가 유지돼왔지만 지난해 백화점-편의점-대형마트 순으로 재편됐다.


특히 현행법상 심야 영업 제한 및 의무휴업일은 대형마트와 SSM에 직격탄을 날렸다. 유통업계에서 새벽배송 서비스가 대세가 됐지만 해당 규제에 발목이 잡힌 것이다. 대형마트의 온라인 사업은 풀필먼트센터 기능을 하는 피킹 앤 패킹(P.P) 센터가 대부분 거점 매장에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대형마트는 심야 시간대와 한 달에 두 번 있는 의무휴업일에 온라인 주문 건을 처리할 수 없다. SSM도 마찬가지로 점포를 기반으로 하는 새벽배송에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온오프라인 업체 간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자 국회에서는 대형마트와 SSM이 온라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 완화 법안이 발의됐지만 처리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대형마트의 추락은 직간접적인 고용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 고용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유통학회의 '유통규제 10년 평가 및 상생방안' 연구분석에 따르면 대형마트 1개 점포가 문을 닫으면 945명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반경 3㎞ 이내 범위에서 429명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 1개 점포가 문을 닫으면 총 1374명의 고용이 감소하는 셈이다. 유통산업발전법이 유통업체들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켜 투자 및 고용 측면만 악화시켰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대형마트 규제가 당초 취지 대로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 발전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연구 결과는 여러 차례 발표된 바 있다. 지난해 전국경제인연합회의 '대형마트 등에 대한 유통규제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대형마트 휴무일 생필품 구매를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8.3%에 그쳤다. 절반 이상(59.5%)은 대형마트와 복합쇼핑몰 방문 시 중소상공인으로 분류할 수 있는 입점점포와 주변상가까지 동시에 방문했다고 답했다. 대형마트의 공휴일 의무휴업 제도를 폐지하거나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소비자도 58.3%에 달했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지금 대형마트는 유통 규제에 따른 역차별로 e커머스, 식자재마트 등과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유통업계 상황은 변했는데 규제는 과거에 머물러 있다. 이런 문제점들을 바로잡는 입법이 나와 있지만 논의에 진전이 없어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AD

또다른 유통업계 관계자는 "강자와 약자라는 이분법적인 논리 속에서 쉽게 손대지 못한 채 이어졌거나, 이해관계가 얽혀 사실상 방치됐던 유통 업계의 대표 규제를 이제는 손 볼 때가 됐다"며 "코로나19가 앞당긴 온라인 시장 확대 등 유통 안팎의 환경 급변 속 시대 착오적인 규제로 막힌 숨통을 틔워놓는 일이 오히려 공존의 밑거름이 되고, 내수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선순환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