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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내달부터 '똘똘 뭉친 우리는 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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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활동, 만들기 체험 통해 '교우이신' 의미 전달

국립경주박물관 내달부터 '똘똘 뭉친 우리는 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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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은 다음 달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7세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똘똘 뭉친 우리는 화랑'을 한다. 놀이 활동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화랑의 세속오계를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세속오계 가운데 믿음으로 벗을 사귄다는 의미의 '교우이신(交友以信)'을 다룬다. 같은 몸짓으로 제시어를 표현하는 일심동체 놀이 등을 통해 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놀이 활동이 끝난 뒤에는 '친구에게 칭찬하기', '친구와의 약속 지키기' 등을 약속하는 '실천 자석'도 만든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참고.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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