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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공동제작 뮤지컬 'MJ' 美 토니상 열 부문 후보

수정 2022.05.19 12:38입력 2022.05.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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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연출상·대본상·남우주연상 등
퓰리처상 두 번 수상한 린 노티지 작품

CJ ENM 공동제작 뮤지컬 'MJ' 美 토니상 열 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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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공동 제작한 뮤지컬 'MJ'가 19일(한국시간) 토니상 열 부문 후보에 올랐다. 최우수 뮤지컬 작품상과 연출상, 대본상, 남우주연상, 무대 디자인상, 의상 디자인상, 조명 디자인상, 음향 디자인상, 안무상, 편곡상 등이다. 토니상은 미국 공연계 최고 권위 시상식이다. 1947년부터 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른 연극·뮤지컬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올해 시상식은 내달 12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다. 토니는 브로드웨이가 배출한 연출가 앙투아네트 페리(1888~1946)의 애칭이다.


'MJ'는 전설적인 가수 마이클 잭슨의 음악과 생애를 그린 작품이다. '폐허(2009)'와 '스웨트(2017)'로 퓰리처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린 노티지가 극을 썼다. 연출과 안무는 뉴욕 시립발레단 안무가 출신인 크리스토퍼 월든이 맡았다. 토니상 수상자인 데릭 매클레인(무대)과 폴 태즈윌(의상), 나타샤 캣츠(조명) 등 실력 있는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공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CJ ENM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수상 가능성은 꽤 커 보인다. 토니상의 전초전으로 꼽히는 외부 비평가상에서 작품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등 일곱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드라마 리그 어워드와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에서도 각각 세 부문과 일곱 부문 후보에 포함되며 이름값을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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