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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영장 청구 앞두고 막바지 조사

수정 2021.10.26 15:59입력 2021.10.26 15:52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의 영장 청구를 앞두고 관련자들을 다시 불러 막바지 혐의 다지기에 힘쓰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26일 오후 김씨와 남 변호사,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투자팀장을 지낸 정민용 변호사 등 3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번 조사내용들을 정리해 금명간 김씨와 남 변호사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출석 전 취재진과 만난 김씨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 딸의 화천대유 입사 및 화천대유 보유분 아파트 분양 경위와 관련해 특혜가 있었냐는 질문에 "없었다"며 뇌물 등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정 변호사는 취재진이 "직보 관련해서 여전히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에게) 말한 적 없나"라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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