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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큐로홀딩스, 천연가스 급등에 자회사 美유·가스전 사업 부각 강세

수정 2021.09.28 10:07입력 2021.09.28 10:07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큐로홀딩스 주가가 강세다.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가스 관련주들이 급등하는 가운데 큐로홀딩스 자회사가 미국에서 유·가스전 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전 10시 기준 큐로홀딩스 주가는 전날 대비 11.90% 오른 630원을 기록했다. 최근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자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큐로홀딩스가 지분 63.65%를 가진 종속사 큐로컴에너지(Curocom Energy, LLC.)의 미국 내 유·가스전 사업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재된 큐로홀딩스의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큐로컴에너지는 미국 루이지애나주(州), 텍사스주에서 유가스전개발에 참여해 현재 해피타운 등의 광구에서 원유나 가스등을 생산 중이다.


한편 허리케인 아이다 여파와 겨울철 수요 증가 등을 앞두고 천연가스 값은 급등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천연가스 가격은 57센트(11%) 오른 100만Btu(열량단위)당 5.706달러에 마감했다. 2014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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