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대표 안창석)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그레인온은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고용 활성화 정책의 핵심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제도는 중소·중견기업의 청년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층의 기업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된 제도다. 청년 고용 유지 및 증가율, 보수·복지 수준, 이익 창출 능력 등 주요 지표를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2026년도에는 최종 224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그레인온은 청년 일자리 고용 증가율, 청년 근로자 비율, 유연근무제 및 복지 지원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우수 점수를 받아 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지속적인 청년 중심 채용과 근무환경 개선 노력, 내실 있는 복리후생 프로그램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그레인온은 향후 3년간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에서 재정·세무 조사 우대, 고용안정장려금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 고용 유지 및 확대, 경쟁력 강화 등 기업 성장 전략을 더욱 촘촘히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레인온 관계자는 "청년 인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번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복지 강화와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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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레인온은 고대곡물 시장을 선도해 온 브랜드로, 파로를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곡물 라인업을 앞세워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내는 물론 중국과 베트남 등 3개국에서 효소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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