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광산구 장애인 작업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기업ON센터 재직자교육'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대학교 내 백인관 데이터베이스 실습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업 실무에서 반드시 요구되는 재무·세무 기본 이해부터 ERP 프로그램 활용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교육 과정이다.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업무 활용도 제고를 목표로 기획됐다.
회계세무학과 신춘우 교수와 경영앤회계드림 김성현 대표는 실제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재직자들과 공유했다. 또 법인 및 개인 사업자의 재무제표 작성 대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의 외부 세무조정 대상자 구분 및 세무조사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세부적으로는 개인 사업자와 법인 사업자의 재무제표 작성 방법, 외부세무조정 대상자 구분, 성실 신고 확인 제도에 대한 이해가 포함되며 ERP 프로그램을 활용한 회계·인사·물류·생산 프로세스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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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불확실한 세무조사 상황에 더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확보하고, 실제 회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분석·해결하는 실전 감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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