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목표별 큐레이션 강화
종이책과 디지털 교재 아우른 신학기 기획
교보문고는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유아동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아우르는 연령대별·목표별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참고서와 수험서는 물론 eBook 대학교재와 유튜브 콘텐츠를 결합해 학습 환경 전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교보문고는 한샘과 협업한 '신학기 플레이리스트 재생 완료!'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교보문고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샘 모션데스크 세트 등을 증정하며, 글쓰기 노하우를 다룬 '써드림 첨삭소', 고전문학 해설 콘텐츠 '6분 클래식' 등 교육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유아동부터 초·중·고 참고서, 대학교재, 학용품까지 아우르는 '새학기 준비의 모든 것' 기획전도 마련했다. 유아동 분야에서는 인기 캐릭터 '치즈덕'과 협업한 기획전을 4월 30일까지 진행하며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초·중·고 참고서 분야는 3월 30일까지 학년별 베스트 10 도서를 큐레이션하고, '후카후카스튜디오'와 협업한 노트·우산 등 스페셜 굿즈를 구매 금액에 따라 증정한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지금 필요한 공부습관' 이벤트는 4월 5일까지 이어진다. 외국어, IT, 기술 등 80여 종의 도서를 소개하며, 일러스트레이터 '사이새사이'와 협업한 스터디 플래너를 단독 굿즈로 제공한다.
디지털 학습 수요에 맞춰 eBook 혜택도 강화했다.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1학기 대학교재전'에서는 대상 도서를 최대 50% 할인하고, 대여 기간을 학기 일정에 맞춰 최대 365일까지 제공한다. 교보 eBook 앱의 필기 기능도 개선해 태블릿 PC 등을 활용한 학습 편의성을 높였다.
지금 뜨는 뉴스
교보문고 관계자는 "신학기는 목적에 맞는 학습 자료 선택이 중요한 시기"라며 "종이책과 디지털 교재를 아우르는 통합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