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현대차 코나 전기차·아이오닉 개조 전기차·일렉시티(이층버스 포함) 등 4개 차종 3만769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배터리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설계가 미흡해 고전압배터리 문제 발생 시 미리 감지하지 못해 불이 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니로 전기차 1590대도 같은 이유로 비슷한 조처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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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520i 등 총 32개 차종 6만7878대에서 스타터 모터 내부 부품 단락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달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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