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과 협업한 컴백 기념 쇼핑몰 랩핑 팝업을 마쳤다고 SM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
엑소는 정규 8집 '리버스(REVERXE)' 발매일인 1월19일부터 약 한 달간 앨범 콘셉트로 디자인한 특별 팝업을 중국 13개 도시 주요 쇼핑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했다. 이는 QQ뮤직이 진행한 K팝 아티스트 팝업 중 사상 최다 도시에서 열린 행사다.
이번 랩핑 팝업은 최초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난징, 항저우, 우한, 청두, 란저우 등 8개 도시에서 시작했다. 이후 현지 호응에 선전, 충칭, 쑤저우, 스자좡, 정저우 등 5개 도시를 추가했다. QQ뮤직 제공 기준 총 60만명이 방문했다.
이에 엑소는 지난 6~9일 나흘간 상하이, 베이징, 선전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멤버들은 사인회와 포토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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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는 4월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EXO PLANET #6 - EXhOrizon)'을 개최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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