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공제회,서초구 청년참여형 간판개선 성과 확인
'2025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성과 점검
노후간판 21개 교체…참여 지자체 3월 11일까지 모집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하 '공제회') 이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 악기거리를 방문해 '2025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의 사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하 '공제회') 이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 악기거리를 방문해 '2025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의 사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공
이번 현장 점검은 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을 비롯해 차병준 상임이사(옥외광고센터장), 서초구 공간혁신국장, 백석예술대학교 교수, 디자인 전문가 등 주역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추진된 프로젝트의 결실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공제회가 실시하는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는 단순히 노후 간판을 교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가의 기술력을 결합한 선도적 경관 개선 모델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서리풀 악기거리는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문화의 중심지로, 공제회는 이곳의 노후화된 5개 건축물, 총 21개 간판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백석예술대학교 영상학부' 학생들이 1차 디자인을 맡고, 전문 디자인 업체인 '어울림디자인 스튜디오'가 대학생 멘토링과 2차 디자인을 진행하며 실무적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사업 초기부터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높은 동의율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공제회 정선용 이사장은 "서초구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신선한 감각이 실제 현장에 구현되어 실무 역량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는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사한 소중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청년참여형 모델을 더욱 확산시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내일이 기다려지는 도시 경관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뜨는 뉴스
한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2026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를 3월 11일까지 모집 중이다.
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