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지원·우수 인재 선점 기회 제공
메인비즈협회(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3월부터 '2026년 미래내일일경험(인턴형)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본격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이 사업은 직무 경험을 원하는 미취업 청년에게 양질의 실무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검증된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협회는 2년 연속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8주 또는 12주간의 인턴십을 통해 실무를 익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이며, 모집 직무는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IT로 청년과 기업 모두 선호도가 높은 핵심 분야 위주로 구성된다.
참여 혜택으로는 인턴 1명당 4주 기준으로 ▲청년 지원금 최대 150만원 ▲기업 내 실무 멘토를 위한 수당 15만원 ▲기업 지원금 2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참여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과 일대일 취업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맞춤형 부대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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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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