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 유도 통해 지역경제 회복 및 관광 활성화 기대
소규모 관광객 대상 여행 인센티브 제공
경남 산청군은 '산청에서 1박 해!'행사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관광객에게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침체한 관광사업과 지역경제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1일부터 출발하는 여행 건부터 해당하며,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 시작일 기준 2일 전까지 반드시 사전 신청 해야 한다.
2인 이상 타지역(주민등록 기준) 관광객이 산청군에서 1박 이상 숙박할 경우, 여행경비의 절반(최대 10만원)을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1박 및 관광지 방문 후 10만원 이상 소비하면 산청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고, 20만원 이상 소비 시 10만원을 지원하며, 필수 지원 조건은 숙박 1박 이상, 식당 1식 이상 이용, 지정 관광지 방문이다.
신청은 사전 계획서 접수 건만 가능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 및 지급신청 방법을 네이버 폼으로 운영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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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관계자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시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더 많은 관광객이 산청을 찾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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